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전선/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9월 13일 스텐Mk.II 스킨 패키지 판매 === 요정 업데이트 때문에 쌓은 장작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한 단계다. 그 다음날 가을의 신부 스킨의 3번째 공지가 뜨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스텐 Mk.II(소녀전선)|스텐]]의 스킨이 사전 공개하면서 원래 이벤트 포인트를 모으며 얻을 수 있는 스킨이 포인트가 아니라 '''패키지'''로 팔겠다고 [[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639637|공지]]가 올라왔던 것. '안 그래도 원래 유료 스킨들을 여러 모로 퍼주기도 했는데 이 정도야 패키지로 팔 수 있는 것도 아니냐'라는 옹호측 반응이 있었지만 안 그래도 바로 전날에 요정 업데이트를 강행한 일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이 안 좋을 때라 '사람들이 많이 질러주니까 돈독 올랐다.'나 '퍼블리셔가 유저를 지갑으로 보는 게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심지어 이 중에서 극단적인 쪽은 '중국 게임이 드디어 헬조선에 맞춰 최적화했다.'나 '사실 그 전에 밝힌 요정 시스템도 돈 빨아먹으려고 빨리 업데이트 하려 한 것이다.'같은 음모론까지 나오면서 이때까지 쌓아온 좋은 이미지마저 무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다. 거기에 포인트 이벤트 보상이였던 스텐 스킨이 패키지로 발매되는 만큼 포인트 이벤트 자체는 스킵될 거라는 추측이 나오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642227|해당 공지]] 결국 이런 반응을 어느정도 받아들인 회사측에선 스텐 스킨의 패키지화는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M249 SAW(소녀전선)|M249 SAW]]의 '북극여우' 스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초반 레벨 업 보상이나 제조나 자주 나오는 데다가 스킨 완성도도 높았던 스텐에 비해 5지역 한정 드롭인데 성능까지 구린지라 도감에 등록된 사령관 자체가 적었고, 이벤트로 스텐 스킨을 얻을 때만 기다렸던 유저들은 '뒷통수 맞았다.'라는 식으로 비관적인 의견을 표했는데 여기에 운영진 중 한명인 DR. 라이코가 Mk23, M1918등의 스킨을 무료로 받은 주제에 원래 이벤트로 줄 스킨 하나 유료로 판다고 문제 있냐?는 투로 오해가 가능한 댓글을 달았기 때문.[[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670079|#]] 직접적인 어조는 그렇지 않았다. 가서 보면 나름대로 서버간 운영이 다르다는 걸 설명하는 거지 시비를 거는 의도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이에 대해 어느 유저는 애초에 Mk23은 사전 예약 보상으로 처음부터 광고용으로 내놨으며 9월달 출석 보상으로 준 M1918의 경우 총기 종류가 다르긴 하지만 인지도나 성능 평가나 스텐쪽에서 압도적인 만큼 '''그런 말 하는 건 스텐을 팔기 위해 그냥 스킨 하나 던져준 거나 다름없지 않냐'''라고 반박하기도 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fl&no=1958985|#]] 또한 M249 스킨은 중섭에서 패키지나 가챠로 판 걸 한섭에서 특별히 포인트로 풀어주는 것도 아니고 중섭 최신 포인트 이벤트로 나눠준 스킨이고 그걸 그대로 들고 온 것일 뿐이다. M249가 스텐을 대체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 어차피 스킨 하나 주는 건 똑같지 않냐며 실드 치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중섭대로 진행했다면 둘 다 포인트로 지급했을 스킨인데, 이 중 하나는 패키지로 팔고 하나만 포인트로 준다는 이야기다. [[조삼모사|이걸 똑같다고 하면...]] 결국 수많은 비난/비판/반박에 운영진 측은 논란인 스텐 스킨의 패키지 발매를 취소하고 10월 출석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한 발 물러섰지만 '''가을의 신부나 그에 대응하는 포인트 이벤트는 안하겠다.'''라고 입장을 뚜렷이 밝혔다.[[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647049|#]][* 해당 이벤트는 임무마다의 보상이나 일정 포인트 달성시 주는 보상등을 전부 보석으로 치환할 경우 4,350보석이상의 가치가 있는 이벤트인데 일단 유저 측에선 제작진이 스텐까지 공짜로 준다고 하면서 한발 빼는데다가 샷건, 요정, 신규 총기 등 안 그래도 업데이트를 당겨온 것들이 많은데 1년 가량 늦게 시작한 한국섭이 중국섭의 이벤트까지 너무 당겨올 순 없을 것이라며 여기서 논쟁을 끝내자는 의견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